나이드는 첫번째는 건망증인가요?

해마다 일어버리지 않고 늘 챙겼는데;;;; 저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막내야,하면서 지금은 아이엄마라 처제 라는 호칭으로 항상 자상하고 혹 엄하게혼도내주시다가 어려운일 있을때는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신 형부의 생신을 잊어 버렸어요. 어떻하지요 저를 구해주실뿐은 차동님 뿐입니다 일어버려도 애지간이 늦은게 아니어요 4월3일인데 이제야 알았으니 어쩐데유 제발 도와주세요 전화도 편지도 못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신청곡;cool의ilove you. 군산시 금동 삼성 아파트 2*902 전화;01198248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