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불과 3개월전에 엄마는 남편을..전 아빠를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내야했어여^^*
아직도 아빠가 먼 여행중인신거 같구 제곁에 머물고 계시기에 전 힘을내지만 엄마는 많이 힘들어하세여!
유난히도 금술이 좋던 부부사이셨기에 엄마가 넘넘 가여워보인답니다.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낸후 엄마랑 전 전주로 이사를 했어여...
작은아파트이지만 아빠와 함께면 더 좋을텐데...하는 섭섭한 마음만을
혼자 생활을 하다가 엄마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엄마는 아빠를 생각하며 눈물짓곤 하고 우울한 모습을 자주 보이시는데 그런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여....사연 좀 꼭 읽어주세여^^*(제가 출근할때 엄마가 집에서 들을수 있게)
""사랑하는 엄마""
엄마곁에 비록 아빠는 계시지 않지만 이쁜 딸이 항상 엄마랑 함께하며
지켜줄께...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부자처럼 살게...엄마..사랑해...!!
상희는 더욱 이쁜딸이 될께...!
-차동아찌....
꼭 좀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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