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힘내라! 힘(4월10일소개해주세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오디오 앞에 가서 차동 오빠를 저 보다 먼저 만나는 왕 청취자 요즘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한쪽 어깨가 무거워 보이네요 이런 우리 남편에게 차동 오빠의 상쾌한 목소리로 한번 말씀 해 주세요 김창규씨! 힘내세요 이쁜경숙이와 토끼같은 자식 승우가 아빨 항상 사랑한다고.. 우리 남편 이 사연 들으면 기절하겠어요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보내는이 : 이경숙 주소: 익산시 평화동 제일(아)104/604 전화번호:852-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