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연 보낸 김진국입니다, 하하하 ! 이렇게 즐거울수가...... 제사연이 방송을 타다니 .. 하지만 사연을 언타깝게도 듣질 못했어요.. 상품 보내주신다고 하실때 제이름을 확인했거든요.. 다시듣기로 내일 들으려고합니다.. 아뭏튼 fm모닝쇼로 하루를 여는 저희 회사 식구들에게는 정말 오늘 하루가 상쾌하게 시작될수있었답니다. 경기가 어려운탓에 요즘 아침부터 풀이 죽은모습으로 하루를 열었었거든요.. 차동형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선물이 중요한게아니라 이런 마음들이 저희같은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주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 저도 좋은 사연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