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아버지생신일
장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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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7 16:17
요즘 도 어김없이 저희가족을 위하여 일터로 향하시는 아버지의 뒷 모습은 예전보다도더 힘들어 보여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그런 아버지가 오는 4월 11일이 생신입니다. 제가 아직 결혼을 못하여 손주도 보여드리지 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조심하시구요. 아버지 곁에는 늘 가족이 함께 한다는것을 생각해주세요.군산에사는아들 광우 올림016-64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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