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 그녀를 보았습니다.
그러고 아무런감정없이 지내다가 교제를 하게된지 5년
내나이 30 이 되었습니다.
5년교제하는 동안 취업때문에 4년정도를 떨어져 있었는데..
서울과 군산을 오가며 힘든사랑을 해왔는데...
변하지않는사랑의 꽃으로 가꾸어 온지 5년이 지난
4월12일 신부 장현희 양과 신랑 고명환군이 결혼을 합니다.
4월의 신랑,신부가 되는 우리를 축하해주세요.
그리구 !! 프로포즈도 못했는데..쑥스러워서...
크게 말해주세요
나와 결혼해줘서 너무 고마워
평생 핑크빛 미래를 보장할께...
사랑한다 장현희
신청곡 : 해바라기 행복을 주는사람
서울시 송파구 가락2동 169-8 202호
고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