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다수 전북도민들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청취하고 싶답니다.
그런데 시청자 민원처리결과에서 처리자 이충훈 담당자가 어이없는 답변이 나왔네요
답변내용
"청취자들의 익숙한 일상을 바꾸는 일이 될 수 있으나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장혜라의 식스센스>가 전북 도민들의 저녁 시간을 더 즐겁고 의미 있게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림" 라고 어의없는 답변이 나와서 저도 항의하고자 합니다.
그렇게나 <장혜라의 식스센스>가 전북 도민들의 저녁 시간이 더 즐겁습니까!!!
"많은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림" 그러니까 배철수보다 장혜라가 그렇게 좋습니까!!!
진짜 성의없는 답변이네요
전북도민의 낭만과 청춘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당장 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