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 아자씨....
항상 아자씨..목소리를 들으면 하루를 시작하곤했는데...
제가 짐 타지에 와 있어서 안타갑게도..아자씨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건..다름이 아니라...
저 제목처럼...내일이 제 친구가..남자친구랑..100일이라...
축하해다구...그 것더 아자씨 방송타구 싶다고..간곡히..부탁을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제 친구 이름은...백화실이구요...친구 남자친구 이름은...정진억...
정말 자~~~알~~~어울리는 커플이에요...
아주 많이 축하한다구...
친구 소은이가...두손모아 기도한다구...ㅜㅡ
꼬~~~옥...전해주세요...
저 이거 안 뽑히면..주거여..^^*ㅎ ㅔ ㅎ ㅔ...아부...협박...
글구..아자씨...잘 계시구...
건강히..계세여...제가 익산에 갈때까지 조금만 기다리구..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