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 신랑은 김차동 아저씨 펜이에요
항상 출근할때마다 꼭 들려준답니다
근데 오늘은 못 들었어요
어제 다투었거든요
아직 신혼인데두 자주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남들은 깨가 쏟아지네 하는데................ㅋㅋ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 되는건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두 제가 잘못한거 아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김차동아저씨의 힘을 빌리려구요
우리 신랑이 분명히 듣고 있을꺼에요
오빠 ! 미안해
오빠 힘든거 아는데......우리 서로 이해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
오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