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성님!
무진장 방갑습니다.
낭랑한 성님의 목소리 자주 듣고 있는 한 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이맘때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한이불서 자도
괜찮다는 허가를 받은 날이 바로 작년 오늘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면서 많은 날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아가(임신5개월째)도 있어서 행복의 도가니에 빠져 있답니다.
아내와 저(글쓴이) 그리고 아가(다엘-태아명) 모두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염.
차동이 성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 꽃바구니는 제가 책임을 질랑게 염려하지마시고
저의 아가 다엘이가 요즘 양식을 좀 먹고싶다는데
혹 짝눈 만들지 않게 차동이 성님이 힘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방송은 8시 이후로 해주셨으면합니다.
아내가 아가때문에 잠이 많이 늘었어요.
주소: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562-8 (뉴베이비)
전화:226-3669,016-9877-9055
아내 임순미,아가 이다엘(태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