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불서 잔지 365일 됐습니다. 축하해주세염.!

차동이성님! 무진장 방갑습니다. 낭랑한 성님의 목소리 자주 듣고 있는 한 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이맘때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한이불서 자도 괜찮다는 허가를 받은 날이 바로 작년 오늘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면서 많은 날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아가(임신5개월째)도 있어서 행복의 도가니에 빠져 있답니다. 아내와 저(글쓴이) 그리고 아가(다엘-태아명) 모두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염. 차동이 성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 꽃바구니는 제가 책임을 질랑게 염려하지마시고 저의 아가 다엘이가 요즘 양식을 좀 먹고싶다는데 혹 짝눈 만들지 않게 차동이 성님이 힘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방송은 8시 이후로 해주셨으면합니다. 아내가 아가때문에 잠이 많이 늘었어요. 주소: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562-8 (뉴베이비) 전화:226-3669,016-9877-9055 아내 임순미,아가 이다엘(태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