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성미생일 (4월 19일 아침8시10분~30분사이)

4월 19일에 부탁해요 차동씨! 안녕하세요. 사연을 보낼때마다 방송에 실리게되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은 세상에서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쁜 막내딸 " 성미"의 돌입니다 태중 37주동안 엄마,아빠의 마음을 애태우다 2.15kg으로 세상의 첫 발을 내딛은 날이에요. 이제 아장 아장 걸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건강하게자라서 친구를 도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며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 한다고 전해주세요. 더불어 큰딸 " 승미"도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건강하시고 사연 부탁 부탁 꼬~~~~옥.... (선물도 있을까요?) 엄마 연락처; 220-1400(동서 신경외과) 또는 018-640-7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