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란 세월이 짧겠지만 저에겐,,,머라 할까??
아기와 같았던 제가 성숙해져 갈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내여~
군생활은 아니거염,,,
장승촌이란 식당이었는데여..
24시간 가게여서 ,,,,주간,야간으루 일하시는 분들과 잘생견외모땜은 아니지만 너무나 정이 들어버렸나바여~
아퍼서 쉬고있는 관계상,,,지금은 집에서 널지만여~
구래두 함께 있었던 날들 ,,,아마 잊지 못할꺼 같아여
그분들께 ,,,,,거맙다거 말하거 싶어여~
지금도 일하시겠지만 ,,,건강하시구 ,,,행복하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