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캠도 모자라.. 정오의 희망곡까지..

여론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공중파 방송이.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 받아 온 프로그램 2개를 이런 식으로 없애는 것도 모자라...

이에 성토하는 사람들의 의견까지 깡그리 무시하고 방송을 사유화 하는 행태 이게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거 같습니까..?

이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때 어떻게 됐었지요....?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하루 빨리 돌려주길 바랍니다...그렇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됩니다.. 

법인 카드 같은 건 조심해서.. 쓰시고요 누구처럼 빵 사먹고 결제하고 이러지 마시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