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제자리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이제 얼마 안 남은 올해 차 안에서 배캠을 편하게 들으며 퇴근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청취자들 힘들게 하지 마시고, 제자리로 돌려 놔 주세요

     퇴근길에 배캠이 하루의 낙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