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익산시 금마면에 살구 있는 임유미라는 소녀??..그러니깐
제 동생이 4월4일.. 21번째 맞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학교 가는 길에 어김없이 김차동오라버니의 모닝쑈를 듣고 가기때문에.. 절 대신해 "유미야! 21년동안 살면서 이 못난언니가 힘들게 많이 괴롭혔지?? ㅎㅎㅎ 그치만, 이 언닌 우리 유미를 디게 많이 사랑한단다.. 막둥아~!!! 건강하고 더 멋있는 사람이되자꾸나.. 생일 진심으로 츄카한다..." 라고 전해주세요..
참, 그리구 제 동생 남자친구인 김동현 군이 군에 입대해서 처음 휴가(100일휴가)나오는 날이 바로 4월4일 동생의 생일날이거든요...
동생 남친에게두 한마디 전해주세요...
"동현아~ 힘들었지? 이제 반절 온거나 마찬 가지니까 처음 맞는 휴가 유미랑 재밌게 보내다 가구.. 항상 어떤모습으로든 듬직한 동현이가 되길 바란다.. ""라구도요...
내일 아침에 꼭 이방송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청곡~>
혹시 " 왜태어났니? 라는 곡있나요?? 없으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을 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