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청취자들의 요구를 파악하지도 않은 채로 개편을 감행했다는 것은
또다시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전주는 모든 행정이 이런 식인가요?
지역의 농구단도 전주시의 뒷 북 행정과 지역민들의 의견 묵살로 타 도시에 뺏겨 버리더니
이젠 라디오 개편도 불통으로 지역민들 의견을 무시하나 보군요...
분노가 커져가기 전에 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