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시간대를 놔두고 왜 왜 왜 하필 배캠을 자를 생각을 했을까 ............
mbc 하면 배캠이 간판 프로그램인걸 진정 모르신걸까요?
정말 오랜시간동안 배캠을 들으며 하루를 위로받는 청취자들을 완전 무시하는 일을 전주 mbc가 하시네요
벚꽃피는 봄밤 , 무더운 여름,낙엽이 지는 가을 저녁 ,눈내리는 겨울, 나른한 휴일저녁 ,비오는 저녁거리,크리스마스의 달콤한 오후 ,,,,,,,,,,,,,,,,
그수많은 날들, 배철수아저씨의 목소리로 채워지면 풍요로웠던 저녁 6시에 배캠을 이젠 들을수 없다니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