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요..
내일이 제가 사랑하는 우리 여봉 생일이거든요...
매일 아침마다 출근할때면 김차동 아저씨의 모닝쇼를 듣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8시 15에서 25사이에 방송 부탁드려요..)
저흰 만난지 50일 정도밖에 안된 새내기 커플이랍니다..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만나기 시작할때 부터 결혼을 결심했죠..ㅎㅎ어린 나이지만..
제가 아직은 많이 서툴고..어리숙하지만...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주세요..항상 건강하구...사랑한다고요...
금암 1동 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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