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퇴근길
소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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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20:00
오늘 비도 오고 그런지 많이 쳐진 하루였는데, 퇴근길에 이게 왠일 !!익숙한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나오는가 했더니!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장혜라님이였네요!
이제는 매일 퇴근길을 해피하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에 퇴근이 매일 기대가 될꺼같네요~
장혜라의 식스센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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