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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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2 02:58
어제하루는 만우절로인해 가슴이 설레는 하루였답니다 사실 진짜 인사이동이 있었는데 아무도 믿어주질 않았거든요. 카플 122호에 타고 계시는 가족님 들과 이제 헤어져야 할시간이 왔네여... 어찌할꼬 카플가족 홧팅을 외치며 아무튼 축하한다고요...전 카플가족이 아니고 애청자입니다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여 8시쯤 그리고 김차동님 소문과는다르네여 멋짐 011-680-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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