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아내 '권현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글을 띄웁니다.
아들 '샘'의 엄마로,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남편의 적극적인 후원자로, 오늘도 도시락을 싸주며 공부 열심히 하라며 늘 힘이 되어 주는 아내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생활비 한번 제대로 가져다 주지 못해도 늘 감사하다고 말하는 아내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보. 사랑해.
꼭 좀 전해 주세요.
016-9290-2080, 842-2080
익산시 춘포면 용연리 대성@ 5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