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 형님 안녕히 계셨어요.!!!!
저희 부부가 결혼 한다고 처음으로축하 한다고 소개시켜주셨고 처음으로 임신축하한다고 소개시켜 주셨는데 이번에는 우리 예쁜 딸이
오늘 새벽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이틀동안 그 참기 힘든 진통을 눈물로써 참아준 저희 와이프에게
참으로 수고 했다는 말 해주고 싶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연경아!!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수고 했어!!"
"그리고 아가야!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이번에는 꽃바구니 보내 주실거죠!!!
아무리 사연 채택이 되서 방송에 나왔건만 한 번도 선물 못 받았는데
형님이 보내주시면 기쁨이 두 배가 될것 같은데.....
네?...이번에는 보내주신다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 : 군산시 지곡동 군산의료원 513병실 이연경
016-609-2842 063-472-5513
집 : 군산시 지곡동 동신아파트 106동 204호
063-468-4550
제발 한 번 만 보내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