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추석이네요

고향내려가야되는데 추석기차표 예매 또 경쟁 엄청 치열하겠네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용돈은 또 어떻게 다 드릴지;;


명절만되면 참 답답함이 몰려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