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브레이커 국가대표 가즈아~

현재 6학년인 내사랑 강건우...
국가대표가 꿈이라며 시작한 쇼트트랙..
좀더 일찍 시켜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그래도 1년만에 이런 기량을 보여주는 내사랑 강건우가 오늘 부모동행도 없이 혼자서 멀리 의정부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등골 브레이커라 저희 부부의 등골은 휘어가고 있지만 꿈이 있어 스스로 노력하며 행복해하는 저희 아이에게 응원 부탁드려요
전라북도의 희망입니다^^
저희 아이의 신청곡 소찬휘의 tear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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