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차동님!!!
날씨가 화창하여 넘 행복한 주말입니다.
김차동님도 멋진 주말, 졸도하는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저에겐 "나쁜"(???) 여동생이 하나 있거든요. 왜냐면요 언니인 "절" 추월해서 먼저 시집을 갔거든요. 그것도 부족해서 정말 착하고 멋진 아들을
낳았어요... 정말 나쁜 동생 맞죠!!!
그래도 미워 할 수 없는 정말 좋은 동생이랍니다...
김차동님께 숙제를 드리려 하는데., 낼 아침에 꼬옥 제출해주세여...
2003년 3월30일 박세은과 이태헌의 아들인 "이웅재"군의 백일이랍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라고 전달좀 해주세여...
출희이모도 마니마니 추카한다고요... 그리고 내동생 마니마니 사랑해주는 태헌제낭한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구요...
김차동님 ! 낼 숙제 꼬옥 해 주세여... 꼬옥이요!!!
김차동의 FM 모닝쇼가
항상...
언제나...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박출희 (연락처 011-679-5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