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하루 종일 생각해도 머리 아프지 않는
그대를 위해서 난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우리에 사랑이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두손 모아 바라겠어요...세상이 끝날때까지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고 또 기원합니다..
오직그대와 현우와 나만을 위해서...지금현재 힘들고 어려워도
장난꾸러기 현우의 밝은 모습을 지켜주기위해서 우리 열심히
서로 의지하고 사이좋은 인생의 동반자로서 노력하면 살아갑시다..
자기~~~사랑해...
향기 가득한 꽃다발을 한아름 안겨주고싶지만 김차동씨 밝은 희망에 목소리로 내마음을 전해주세요...
출근길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청취하고 있읍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신청곡은...신나는 음악으로...부탁해여..
전북 군산시 송풍동 미성아파트 101동506호
063-466-4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