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이전에 전에도 남겼지만 다윤씨가 생리현상 잘 못 참아서(화장실을 자주가든 둘 다 힘들텐데..) 대부분 라방 중 화장실 가는 것 가지고(다윤씨도 알다싶이 3~4글자로 표현하고)손 많이 가는 가는 것 가지고 뒤끝이 있는 것 가지고(이것도 정확한 것도 아닌데..) 다윤씨의 장점을 별로 부각 안시키고 약점&단점을 들추어서 비아냥거리는 아주 비열하고 치졸한 행동을 한 부분은 다시 한번 거듭 사과드립니다.
최근 전주mbc 정규직 아나운서로 재입사(여러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서 본인의 선택은 존중합니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다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기회를 준 전주mbc 그리고 본인을 일방적으로 지지해준 지역주민&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건이 좋아진 만큼 책임과 그에 따르는 의무도 커져서 이제는 전주&전북에 뼈를 묻을 각오로 전보다 더 노력을 해야하고(전북지역에 대한 공부도 전보다 많이 하셔야 될 것 같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며(사실 자신의 상황이 좋아지면 사람이 변하는 경우를 많아봐서.. 결국 좋지 않게 되더군요.)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 이전보다 더 잘하셨으면 하네요.(다윤씨를 장기간 기용해서 좋다고 판단해서 채용한거라고 보기에.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력이 가장 큰 재입사 시킨 이유겠지만..)
정규직 재입사가 맞다면 거듭 축하드립니다. (일단 살아 남은 것 자체가 축하 드릴 일입니다.) 드디어 윤(목서윤&정다윤 두분 생일도 비슷한 시기네요. 이럴때 중간 날짜 잡아서 서로의 생일선물 교환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시스터즈 완전체가 됐네요. 본인이 원하는 방송인이 최대한 될 수 있기를..저는 다윤씨&정희에 좋은일(다윤씨 결혼 같은것도 있지만 저는 다윤씨가 브론즈마스크 수상하는 날이 오기를..) 생기면 그때 간간히 축하&응원 메시지 간단히 남기는 정도로 가급적 조용히 응원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종편에서 나온 장국영씨의 살아 생전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 한 것으로 추정된 말을 남깁니다. "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사랑 덕분에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테니까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나를 기억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이건 제가 적지않은 곳에서 남긴 글이라서 보시기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