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주에 있는 애청자중에 한명입니다. 전에도 정모에서 뵜죠.
그때는 잘들어가셨나 궁금합니다.
여기는 방송이 안들리는 지라 어제 수요일 방송을 인터넷으로 들었죠.
그런데 차병국씨가 허리를 삐끗하셨다니 앞이 캄캄하군요. 허허허
저는 점심시간을 짬내서 지금 사연을 보냅니다.
저 주위에는 약간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친구들이 몇명있습니다. 그 친구중에 한명이 요즘 힘이 많이 드나 봅니다
요즘 전쟁통에 사람들의 마음이 그리 좋지 않아요.
그래서 그 친구도 별로 안좋더군요.
그래서 그친구에게 힘내는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최재석"이라는 친구거든요. 사업이 안되요. 들죽 날쭉 이죠...
그에게 "강산에" "거꾸로 거슬로 오는 연어처럼" 들을 들려주고 싶어요.
저의 연락처는 에이 쓸게요,
011-9477-2044
그럼 모두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