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에게 한마디 남기겠습니다.(최종수정)

최근 전주 mbc에서 아나운서 채용 공고가 뜬 것을 보니 예상을 했지만 조만간 전주생활을 청산할 것으로 보이네요.(물론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다윤씨가 너무 예쁘시고 실력도 있는 방송인이다보니 저는 감히 넘볼수 없는 것에 열등감에 사로 잡혀서 다윤씨의 부족한 점, 단점 등 치부 같은 것을 보기에 급급하고 그것을 들춰내서 부각시켜서 다윤씨를 힘들게 한 점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과 드립니다. 남은 기간 잘 마무리 하시고 실력 있고 앞으로의 미래가 더 밝은 방송인 인 만큼 앞으로 서울 메이저 방송국에 입사해서 활약하는 모습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