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건장한 대한의 남아인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여러 가지 공부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던 제가 올해 학교에 복학을 했습니다..
복학을 한후 책을 좋아하던 저는 도서관에 자주 가게 되었고 거기서 한 여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무 감정이 없었는데 그녀를 보면 볼수록 가슴이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두 기분이 좋은 그런 감정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영화배우처럼 이쁜것두 아닌데 제가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해 봤지만 답을 못 찾겠더군요..
많은 여자를 사귀어 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사귀던 여자들중에 이런 감정을 느꼈던 여자는 없었습니다...
뭔지 모를 감정때문에 가슴만 답답할 뿐이네요..
이게 정말 사랑 일까요??
답변은 2부에서 해주시면 않 될까요 ??
학교가면서 차에서 듣는거라서요..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요...
신청곡은 클릭비꺼 카우보이 틀어주시면 감사할꺼같은데......요
그리고 카플 신청했거든요...
정읍 시기동에서 전주 전주 공업대 까지 같이 카플하실분 있음 연락달라구 방송좀 해 주세요.. 혼자 다니려니깐 너무 적막해서요...
(고물차지만 잘 굴러 갑니다..) (019-478-5860)
제 글 꼭 방송해 주세요....
방송해 주시면 행복한 한달 되시라구 빌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