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을 남깁니다.

저는 첨으로 방송국에 사연을 보냅니다. 보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쉽게 되지 않더군요...제 사연이 소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지만 소개안되도 우울해하지 않을께요..^^ 지금은 새벽 한시가 지났지만 전 아직 직장에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사회생활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웬지 2시가 되어야 가지 않을까... 늦게 가도 출근은 8시까지 해야 합니다... 넘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제가 모닝쑈를 들은지 언 6년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교 스쿨버스 타고 다닐때부터 들었으니까,..^^지금은 일어나서 직장에 나가기 전까지 듣고 있습니다.. 모닝쑈는 제게 시계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어느시간에 머가 나오지는 다 알고 있으니까요..어제는 차철수씨가 아퍼서 방송을 하지 못했는데...마니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네요... 차동이오빠 사진도 여기서 첨 봤는데 목소리와 페이스가 매치가 되질 않는군요..꽤 핸섬하신거 같아용 ㅋㅋㅋ 방송 잘 듣고 있구요 이렇게 첫개시를 했으니 자주자주 글 남기겠습니다. 낼 3부 아니 오늘 3부 첫곡은 아주 신나는 곡을 부탁합니다..몸이 피곤하니 신나는 음악을 달래야 겠지요...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선물 없을까용?????? 전북익산시 신동796-21 JJ원룸 204호 016-623-8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