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얘들 건강하게 자라기를

안녕하세요 우리아들 현욱이가 고생이 많아요 얼마전에도 감기가 걸린상태에서 장염이 심하게 걸려서 병원에서 닝겔주사를 맞는데 차마 주사놓는것을 못 보겠더라고요 마음이 상당히 아팠습니다 고생을 많이 했죠 그런데 다 나았다가 다시또 장염에걸렸답니다. 우리현욱이 그만좀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큰딸 한별이도 호흡기가 별로 않좋아서 항상 감기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얘들이 한번씩 아프면 큰다고 합니다 그말은 맞는것 같습니다 아프고나면 얘들이 훌쩍커버린것을 느낌니다 한별이 현욱이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조관우에 꽃밭에서를 신청합니다 들려주시면 너무도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방송들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항ㅇ상 행복하세요 덕진구 송천동 현대@202동1405호 901-7085 011-9437-7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