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을 아저씨목소리루 맞이하는 꿈 많은 소녀에여..
다름이 아니옵구..
며칠전 싸우면서 서로의 반지를 잊어버리구 얼마되지 않았는데
아~글쎄 이번달 말일에 군대에가여..
장교루 가는거라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이것저것 챙겨주려구 백화점에 갔는데 울면서 이것저것
구입했어여,,
어찌나 불쌍해보였던지 내가 산 물건 중 초코렛은 구냥 가져가래요..
정말 슬퍼요..
<제가 울줄이야..>
요즘 제 남자친구 기분이 다운되었어여,,
차동아저씨가 낼 아침에 힘시러주세여..
<7시30분쯤 소개해주면..>학교가기전에..
....구럼 고마울것 같아여..
아찌의 유일한 팬..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