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둘째낳아거든요
아들이랍니다. 큰 애가 딸이고요
3웚 7일날 새벽에 낳아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고생했다는 말을 하지못해서 이렇게
이 자리를 빌어 집사람한테 고맙고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차동형님이 좋은 목소리로 전해주세요.
이름은 이 준섭이라고 지었답니다.
준섭이 밝고 맑게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자는말도 함께 전해주세요 물론 큰애 유정이도 말입니다.
차동형님!
유정이엄마에게 기쁨을 줄수있는 선물좀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차동형님이 보내실 선물이라면 다 좋아할겁니다.꼭 부탁드립니다
유정이 엄마! 늦어지만 정말 고생했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사랑해.
내일(28일) 방송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립니다
차동형님! 수고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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