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요^^ 카플도 신청하고 음악도 신청하려구요...^^ 저는 아침 7시30분에서 8시 사이에 라디오를 듣고 있구요..학생인데 목요일과 금요일은 아르바이트를 나가요.. 평화동에 있는 복지관에서 직장체험을 하는데요. 이제 거의 한달이 다 되가는데요..선생님도 넘 좋으시고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노력하는 모습도 아름다워요......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선생님들과 그리 많이 친해지지 못한것 같아요....제가 사교성이 없어서 친해지지 못한 것 같거든요..^^ 흑석골에 있는 00 복지관 선생님들이 이 방송을 듣고 오늘 하루를 기쁘게 보낼수 있는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김차동 오빠 꼭 사연 소개해 주시고 음악도 들려주세요// 아셨죠? 신청곡은 김형중에 그랬나봐~~~~~~~~~~틀어주세요.. 꼭 7시40분에서 8시사이에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