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차동님, 안녕하세요. 목요일이네요. 금요일, 그리고 주말이네요 일주일이 정말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어젠 하루종일 바쁘게 지냈습니다. 오늘 하루도 바쁘게 활기차게 보내라고 화이팅 해주시고요. 저희 회사 명숙씨가 감기몸살인가봐요. 어젠 하루종일 기운이 없어 보였어요. 감기약이라도 사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지나서...그냥 지나쳤어요. 차동씨가 아픈거 빨리낳으라고 .... 얘기해 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화이팅!!!!! 신청곡 : 올인의 OST (처음그대로???) 신청사유 : 명숙씨가 올인을 좋아하거든요. 신청시간 : 8시 20분후 부터.. - 삼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