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화창한 날보다는 우중충한 날이 어울릴것같다.
경제도 그렇고 먼곳이지만 이란크을 봐도 구름낀 날이다.
빨리 화창한 날이 왔으면 좋으려만.....
그래도 우리의 시간은 간다. 어느 격언의 말처럼
시간은 위대한 스승이기는 하지만 불행히도 자신의 모든 제자을 죽인다.
이말처럼 전쟁에 이었 앞날을 말할수는 없지만 이것은 나의 바람이지만
모든이의 바램일 것이다. 전쟁으로 더 많은 이별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없기를 바랜다. 내가 살고 있는 이땅에서는 전쟁이란 단어을 모르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쟁아닌 이별이어도 가슴이 아픔데
다 자란 나도 아버지를 보내고 이렇게 마음이 아린데, 전쟁에서 부모을 잃은 아이는 무엇을 의지하면 살단 말이가. 그 아이의 스승은 정녕 시간이란 말이가? 나 또한 시간의 제자. 내일은 화창한 태양이 어두운곳을
빛추어 희망을 주길 바라며.... 예쁜선순이의 생각
신청곡 :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보내는이: 전북 완주군 용진면 신지리 1581-1 대영A 105동 902호
011-9437-7110 3부에 들려주세요
한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