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잖아두 늦은 아침....빨리 출근해야하지만..
오늘은 차동 아저씨 목소리로 꼭 축하받고 싶은 일이 있어서요..^^
언제나 자상하구 잘생긴 우리 병천씨랑....
늘 그의 곁에서 봄햇살만큼 밝은 미소로 그를 바라보는
현주가 (^^;) 함께 사랑한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200일동안 하루도 안빼먹구 만나면서 더욱 서로를 믿게되구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할수 있게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주세요..
글구....우리 병천씨....운전하느라 많이 힘들지만..
언제나 운전조심하구....힘내라는말두 꼬~옥 전해주세요...
아저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얼른 출근해야겠네요...
8시~9시사이에 들려주세요....
신청곡: cool...올포유^^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300-17 큰인물 어린이집
윤현주..011-674-9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