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에서 열심히 육아중인 육아맘이에요.
오늘은 아들이 태어난지 300일째!
아침시간 육아하며 적적해서 라디오를 듣기 시작한게
300일째인거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이유식먹이면서 티비를 틀자니
좀 그래서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는데
아침이유식 시간이 딱 김차동의 모닝쇼타임과 겹쳐
매번 들어요~~~
늘 라디오들으면 이런저런 세상소식도 듣고
신나는 음악도 우리아들과 같이듣고~~
육아를 같이하는 느낌입니다 ^^
감사해요~~~
아들과함께듣고싶어요 -
컨츄리꼬꼬 오! 해피 신청할게요
01027312750 황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