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을축하합니다

CBS에 다니는 노인호친구의 둘째탄생을 축하합니다. 3월20일에 인호와 혜정사이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나이 40에 늦둥이를 본걸까요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서 대한민국의 버팀목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익산에서 전주로 출퇴근하는 친구 인호를 위해 득남을 축하하고 싶군요 노인호 017-660-8089 조현규 063-857-3399(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