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올해로 54번째 생신을 맞으신 저의 어머니 축하해주세요....추카추카 전 아침에 학교에 가면서 카풀아닌 카풀을 하면서 가는데, 이프로를 1시간20분정도 밖에 못듣지만, 그래도 김차동 형님께서 소개를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 이제껏 저희 삼형제를 잘 키워주신 사랑스런 장경자 여사님의 생신을 라디오를 빌려서나마 축하해드리고 싶어서요. 꼭 좀 소개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고요.... 활기찬 방송 언제나 부탁드립니다. 전 화 : 063) 462- 2527(집), 019-658-5817(저의번호) 주 소 : 전북 군산시 나운동 대명4차 아파트 12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