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 역사탐방! 전라감사의 하루’
✔️’전라감영은 조선시대의 8개 도(道) 가운데 하나인 전라도의 행정, 사법을 담당하던 관찰사가 근무하던 곳으로
조선왕조 성립과 동시에 전라도의 수도 전주에 전라감영이 설치되어 약 500년간 존속하였다.‘
✔️11월 첫째주, 둘째주 목금토 7시! 관찰사의 업무를 극과 공연으로 재현하는 ‘전라감사의 하루’가 운영됩니다.
✔️전라감영을 찾은 전주시민과 관광객이 전라감영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배우 11명이 참여하여 관찰사의 하루 업무를 극으로 재현
✔️전통무용과 국악공연의 연희
✔️조선 선비들의 풍류 [시(詩)]-[서(書)]-[금(琴)]-[주(酒)]의 테마 체험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