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일 축하해주세요

내일 22일이 저희 엄마 생신이에요 제가 항상 짜증내고 엄마말도 잘 안듣고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한것 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이제 중3이라서 고등학교문제때문에 엄마가 항상 걱정이 많으세요 제가 노력해서 엄마 걱정 조금이라도 덜어드릴게요 엄마 정말 사랑하구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저희엄마 성함은 주은자 입니다 전북익산시영등동우남샘물타운104동112호 063-834-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