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두 날씨가 이뿌고 고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퇴근하면서 편지함에 들어있는 한통의 편지를 보았습니다.
(MBC전주문화방송국 김차동이 FM모닝쇼).. 아니 세상에!
직접 자필로 남긴 김차동씨의 글과 함께 전달된.. "사진 촬영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김차동씨 멋찌~~~~~~~ ^^
글구 다음주 월요일이면.. 우리 사랑하는 낭군님 생일이 돌아오네요.
자꾸 축하받을 일만 남아서 어쩌죠! ^^
제가 다시 축하 사연올렸을때두.. 다시 한번 소개해주실거죠? ^^
(( 모닝쇼 가족 임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