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이 아저씨..
똘똘한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우리 새콤달콤한 친구 경은이 생일이18일이었어요
요즘 일이 많아서 특별히 축하도 못해주고
너무너무 미안해서요
이렇게 아찌 도움을 청합니다.
축하한다고 라디오부스 떠나가라 소리쳐주세요..
경은아 우리 밥한끼라도 같이하자...
그리구 늦었지만 다시한번 축하해..
우리 경은이 멋진데서 밥사주고 싶은데..
식사권 빌려주시면 안되나요??>>
전북 익산시 신룡동 원광보건대학 신문사, 이은미 ( T. 840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