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전 서울에사는 아시죠 닉네임 꽃돼지랍니다 넘 오래간만에 이렇게 사연을 보내내요 다름이 아니라 내일3월 20일은 저희 친정어머니의 66번째 생신이랍니다 편찮으시지만 자식들을 위해 쉬지않고 항상 고생하시는 저희 어머니 ..... 멀리서나마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사랑해요 ^^* 신청곡 이효정 우리어머니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369-69 송 순자 283-7935 서울시 강서구 화곡4동 827-23호 (02) 2655-2408 7시 30분경에 들려주세요 그시간에 어머니가 들으실수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