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한 우리 장남의 8번째 생일날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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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8 03:49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하고있는 자랑스런 우리 장남 태완이의 8번쨰 생일을 축하하며 언제나 동생을 잘돌봐주는 태완이가 아빠는 자랑스럽기만 하구나. 학교 생활에서도 선생님, 친구들과 잘지내기를 바라며 너의 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어제 미리 신청한다는게 깜박잊어버려 부랴부랴 오늘 아침에 신청합니다.(생일 3/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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