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눈 평화동에 살고 있는 정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연을 또 올리게 되네여
어느덧 제가 중3이 되었습니다..
2학년때와 같이..언제나 등교준비를 하면서 깨동아찌의(^^)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렇게 사연을 올린 이유는 저희 엄마의 생신 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즘 많이 아프신데.. 중3이라고 짜증도 많이 내고 했네요..ㅠ.ㅠ
그래서 생일 날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 나는게 없어서 사연을 쓰게 됩니다..^^
아~ 그리고요..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생일날 마땅히 해드릴 선물도 없고.. 제가 직접 해드리면 의미도
크겠지만.. 어머니 께서 그러시더군요..
꽃다발 받는 사람은 너무 좋겠다고..
제가 해드리고는 싶은데.. 학생의 신분이라서.. 넉넉지 못한 관계로..
그럴수가 없습니다...ㅠ.ㅠ
작가언니.. 차동이 오빠..^^ 그럼 저희 어머니의 47번째 생일 축하해
주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청취자가 되도록 노력할게여..^^
늦 추위가 상당 하네여..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럼..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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