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시 도서관산업과 김하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주 첫 독립출판 북페어인 '2023 전주책쾌'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듣는 김차동 FM모닝쇼에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책쾌의 존재와 가치를 조명하고 '옛-지금'을 키워드로 펼쳐내는 전주 첫 독립출판 북페어 ★2023 전주 책쾌★ !!!
연꽃 피는 전주의 7월, 개성 넘치는 전국 책쾌 67팀이 한자리에 모여 세상 유일무이한 책을 선보입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시청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2023 전주책쾌'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신청곡은 '2023 전주책쾌'와 어울리는 곡인 '범 내려온다-이날치' 입니다!
[참고]
○ 행사명: 2023 전주책쾌(독립출판 북페어) ○ 행사기간: 2023. 7. 1.(토)∼7. 2.(일) 11:00-20:00 / 2일간 |
○ 장 소: 연화정도서관 일원 |
○ 주요내용: 독립출판 창작인들이 신작을 선보이고 홍보·판매하는 출판박람회 - 여는행사, 참가팀 도서 홍보·판매, 세미나, 체험 등 |
○ 참 가 팀: 67팀(지역·전국 독립출판 및 아트북 작가) |
※ 전주책쾌가 가진 의미
- 책쾌는 사전적으로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고유하게 부르던 책 중개상을 말합니다.
- 사전적 이상의 의미로는 독립출판인, 비평가, 독립서점이자 이동식 서점인, 창작자의 면모를 가진 책을 사고파는 거간꾼으로,
전주 완판본의 역사와 연계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주형 독립출판 북페어’입니다.
※ 독립출판물: 기성출판에서 보기 힘든, 자신만의 콘텐츠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에 담은 소규모 출판도서로서 누구와의 협의도
거치지 않고 출판이 가능한 출판물(Publication)
자세히 보러 가기: http://jjbook.kr/web/page.php?pcode=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