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무형유산원 상설전시실에서는 8월 20일까지 상설테마전 ‘만정 김소희의 소리 길’을 진행합니다.
판소리 춘향가 초대 보유자 고(故) 만정 김소희(1917~1995)의 업적을 기리는 전시입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목요일(22일)부터 말일(30일)까지 '어서 와! 식냥이 방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전시가 있습니다.
식량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국립식량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전주시립 건지도서관은 다음주 월요일(26일) 오전 10시 30분에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림책 ‘바람숲 도서관’의 최지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바람숲 도서관: 그림책, 마음을 다독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합니다.
누리집에서 신청 받습니다.
* 전주부채문화관에서 ‘2023 전주단오부채展’이 7월 4일까지 열립니다.
전주부채의 맥을 이어오는 선자장과 이수자·전수자 13인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됩니다.
* 정읍 출신의 강희경 작가의 '유리회화 잔' 전시가 7월 8일까지 정읍 상동의 ‘작은새책방’에서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24일) 오전 11시에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됩니다.